바나나 스토리북은 전권 48페이지로 읽을 거리가 풍부하며, 짧은 세편의 스토리 읽기부터 시작하여 챕터북을 읽기까지의 단계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레벨드북입니다. 단어수가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실 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들이 많아 아이들의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어와 표현들이 전 레벨에 걸쳐 계속적으로 반복되므로 별도의 학습 없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중요한 관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 스토리북은 회화체의 문장으로 구사되어 있어서 리딩 스킬을 높이는 동시에 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 스토리북은 영국의 아동 문학작품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픽션 스토리북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스토리와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기존의 학습 위주의 리더스북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재미를 주면서 동시에 리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미 해외에서 바나나 스토리북의 교육적 효과와 책의 재미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The colour coding is really useful for teachers when selecting suitable books for different reading abilities?\' - Jane Four, Key Stage 1 coordinator, St. John\'s and St. Clement\'s CE Primary School

\'My 5 year old loved [the official World Book Day Banana book] so much and was totally inspired to read it over and over.\' - Charis Lambert, parent

\'Banana books are ideal for children who are starting and developing as readers.\' - Cliff Moon, Children\'s Reading Expert

 

바나나 스토리북은 영국의 아동문학작품상을 수상한 Anne Fine, Kevin Crossley-Holland, Jacqueline Wilson등의 훌륭한 작가들과 Korky Paul, Rusell Julian 외의 여러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만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