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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에 실린 흥미있는 휴먼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초급 수준의 학습자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각 과에 Writing 코너가 있어 작문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인물, 지형, 사물, 배우, 사건, 종교, 음식, 생활 등 문화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Very Easy True Stories와 Easy True Stories는 연속된 그림을 보여주어 학습하게 될 내용을 미리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습니다.

True Stories와 More True Stories의 New Edition에는 본문 내용을 담은 Cassette가 있어 청취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Even More True Stories는 Trues Stories Series의 마지막 단계로서 중급 수준의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15개의 재미있는 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New Edition에는 Challenge Page를 두어 다양한 기사를 접하게 하였습니다.

Beyond True Stories는 True Stories Series의 마지막 단계로서 중상급 수준의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 1인칭 시점의 이야기, 설명문, 그래프를 보는 연습 등 다양한 글이 실려있고 생각 등을 써볼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독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All New Easy True Stories continues the Ture Stories trandition with a companion book to Easy True Stories. Written at the same reading level, the text features all new stories and exercises.

These real believe-it-or-not tales are adapted from newspapers and magazines and are sure to captivate students of English. The stories are told as simply as possible and are written almost exclusively in the present tense. Nine pre-reading drawings introduce each unit visually and ease students into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