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란 영어의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영어의 한 과목입니다. 플러스 파닉스는 파닉스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영어 리딩에 자신감을 갖고 영어 책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문자를 분석하는 파닉스를 학습 방법에 스토리와 노래라고 하는 총체적인 언어 접근법을 가미했습니다.

영어책 49권을 읽는 효과를 주는 플러스 파닉스의 스토리는 우리 아이들 손에 영어 동화책 전집을 쥐어 주는 것과 똑같은 즐거움으로 파닉스를 마스터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