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권의 워크북은 phonogram을 이용한 단어 쓰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라임과 블렌드를 분류하고 스토리의 내용을 재확인하면서, 파닉스 학습이 단어와 문장 학습으로 확장되는 것을 경험하세요.